최근 기획 스터디에서 에어비앤비 서비스를 대상으로 역기획 및 UX/UI 분석을 진행했다. 평소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였지만, 이번에는 사용자로서가 아니라 기획자의 시선으로 서비스를 바라보는 경험이었다.그동안은 편하다, 잘 되어 있다 정도로만 느꼈던 부분들을, 이번 스터디에서는 왜 이렇게 설계했을지, 그리고 어디를 더 개선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하나씩 살펴보았다. 스터디는 서비스 선정 및 경쟁사 포지셔닝 → 정보 구조도 작성 → 기능 명세서 작성 → 와이어프레임 작성의 순서로 매주 진행됐다. 스터디를 진행하며 스터디 부원들이 각자 선정한 서비스에 대해 토론하고 왜 이렇게 역기획을 했는지 매주 의견을 나누었다. 서로 작성한 산출물에 대해 피드백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. 가장 기억에 남았던 스터디는 와이어프..